카테고리 없음
걸어온 길과 가는 길
잘못하는 어린이를 꾸짖지 마세요. 내가 걸어온 길입니다.
나이를 먹었다고, 실수하였다고 무시하지 마세요.내가 가는 길입니다. 인간의 앞 모습은 얼마든지 포장할수 있지만 인간의 뒷 모습은 절대 포장할수 없답니다. 오늘에 만족하는 삶내일의 삶은 걱정하지 마세요. 더 큰 축복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모셔온 글
나이를 먹었다고,
실수하였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내가 가는 길입니다.
인간의 앞 모습은
얼마든지 포장할수 있지만
인간의 뒷 모습은
절대 포장할수 없답니다.
오늘에 만족하는 삶
내일의 삶은 걱정하지 마세요.
더 큰 축복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모셔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