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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길과 가는 길

수돌이. 2010. 12. 7. 18:33
걸어온 길과 가는 길
잘못하는 어린이를 꾸짖지 마세요. 
내가 걸어온 길입니다.

나이를 먹었다고,

실수하였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내가 가는 길입니다.

 

인간의 앞 모습은

얼마든지 포장할수 있지만

 

인간의 뒷 모습은

절대 포장할수 없답니다.

 

오늘에 만족하는 삶

내일의 삶은 걱정하지 마세요.

 

더 큰 축복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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