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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모두 비우고 그대 마음을 담아봅니다.
비워도 비워도 다 비울 수 없는 것이 마음이며채워도 채워도 다 채울 수 없는 것이 마음인것을
비워야 한다고 하지만비워야 할 마음 비워지지 않고채워야 할 마음 채워지지 않으니
비우고 채움이 마음뿐이 아닌가 봅니다.
2010 한해의 끝자락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지나간 아쉬움으로 마음의 입구 닫아두지 마시고현재와 다가올 새로움으로 마음을 채우면서한해 마무리 잘들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