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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령 / 안항련명창
수돌이.
2011. 7. 25. 08:33
달타령/안항련명창
달아 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금도끼로 찍어내어 은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