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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수돌이.
2011. 7. 19. 08:08
♣ 우리엄마 ♣
머나먼 내고향 울어머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먼동이 뜨고 까치떼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돈도 명예도 아무 바램 없고 이아들 건강하기만
양귀비. 정태호 작사 정운. 전승길 작곡 정원수 노래
한중*합작 작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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