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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있는 인생들..
수돌이.
2011. 4. 7. 08:00

봄이오면 내 자신이 행복해 질 것 같아서 기다림이 지루하고 힘들어도 견디지요.. 하지만 꽃이 화사하게피는 계절에 도착하면 정작 더 힘들고 외로움을 탈 수도 있을텐데.. 나이들어 가면서 해마다 다른 봄이라 느끼고 점점" 늙어 가면서 까칠해져만 가는 자신의 말과 외모에 적잖은 실망을 한다는 사람들이 늘어 간다고 해요 뒤돌아 보면 어줍잖은 계산에 따지는 마음으로 살아온게 대부분 이어서 세상 물정에만 너무 젖으며 살지들 않았나 생각 하는데요 나이들어 가면서 자기 고집과 수염만 쎄지지 말고 그윽하게 바라보는 시선과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어요 나만 힘들고 외롭게 사는 건 아니였어요.. 누구나 사연있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음에 서로를 위하며 사는게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새 희망의 봄이 다가오고 있어요.. 어느 봄날에... -좋은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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